도쿠가와 하루사다 (1751년)

히토쓰바시 하루사다

도쿠가와 하루사다/하루나리(일본어: 徳川治済, 1751년 12월 23일 ~ 1827년 3월 17일)는 에도 시대 고산쿄히토쓰바시가의 제2대 당주이다. 에도 막부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손자이며 제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는 하루사다의 장남이다.

전임
도쿠가와 무네타다
제2대 히토쓰바시 도쿠가와가 당주
1764년 ~ 1799년
후임
도쿠가와 나리아쓰
  • v
  • t
  • e
  • 무네타다1735-1764
  • 하루사다1764-1799
  • 나리아츠1799-1816
  • 나리노리1816-1830
  • 나리쿠라1830-1837
  • 요시마사1837-1838
  • 요시히사1838-1847
  • 마사마루1847
  • 요시노부1847-1866
  • 모치하루1866-1884
  • 사토미치1884-1933
  • 무네요시1934-1989
  • 무네노부1989-1993
  • 무네치카1993-현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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