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칠로에 지진
남위 43° 24′ 58″ 서경 73° 52′ 48″ / 남위 43.416° 서경 73.880° / -43.416; -73.880[1]
2016년 12월 25일 오전 10시 22분 잠정적인 규모 7.7의 지진이 칠레 남부 푸에르토몬트 남서쪽으로 22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였다.[1][2] 이 지진으로 인해 진앙으로부터 1,000km 내의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가 내려졌다.[2] 지진으로 칠로에섬 일대 시설물이 파괴되었으나, 해당 지역의 인구 밀도가 낮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.
같이 보기
각주
- v
- t
- 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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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타이완 남부 (6일, M6.6) †
-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(14일, M5.7)
-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(2일, M7.8)
- 대만 북동쪽 해역 (31일, M6.9)
- 일본 홋카이도 (16일, M5.3)
- 대한민국 울산 해역 (5일, M5.0)
- 뉴질랜드 테아라오라 (2일, M7.1)
- 미국 오클라호마 (3일, M5.6)
- 탄자니아 부코바 (10일, M5.9)
- 대한민국 경주 (12일, M5.8)
- 뉴질랜드 카이코우라 (13일, M7.8)
- 일본 후쿠시마현 (22일, M7.4)
- 중화인민공화국 아커타오현 (25일, M6.6)